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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생활정보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네이버 웹표준을 준수하는 상위 2%사이트입니다.

by 헬쓰라이프 2019. 4. 18.

네이버 웹표준을 준수하는 

상위 2% 사이트입니다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와 친해지자-



여러분은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와 친하세요? "에이, 어차피 네이버가 알아서 하는데 우리가 뭐 어쩔건데?" 하며 포기하시나요?


요즘 네이버 정책변화로 인해, 네이버 검색으로 인한 블로그 콘텐츠 노출이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죠? 저도 그래요. "왜 그런데 자꾸 신경을 써나?"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우리가 쓰는 글 모두가 다른 여러 사람들에게 효율적으로 알려져서 그분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통해 만족감을 누리게 되면 우리는 거기서 보람을 찾게 되고, 힘이 솟아서 또 좋은 정보를 더 많이 생산할 수 있어서 그런 것 아닐까요? 


money를 위해 블로그를 하시는가요? 그것도 무시하지 못하겠지만, 절대 그것을 목표로 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봉사하는 자세로 열심히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찌보면 우리의 글을 보고 독자분들(readers)이 행복해하고 만족감을 찾을 때, 우리가 보람을 느끼게 되고 우리의 글이 더 빛나고 가치가 있게 되지 않을까요?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사진1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사이트최적화' 탭. '제목이 없는 페이지'가 43%에서 41%로 줄어들자 웹표준준수 상위 3%에서 상위 2%로 도약함. 모두 로봇이 하기 때문에 인정사정없는 것 같아요. 위 두 곳의 내용이 잘 안 보여 이 밑에 조금 크게 캡쳐해 봤습니다.


제목없는 페이지<사진2> 잘 안 보이는 중요정보 두 곳을 확대하여 추가로 첨부해 봤어요.


블로거가 유튜버보다 못하다구요? 저도 처음에는 그리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전자신문, 전자책이 나왔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제 종이는 퇴출된다라고 했지만, 종이를 여전히 선호하는 층이 많거든요. 눈이 안 좋거나 전자파를 멀리하려는 분들은 종이신문과 종이책을 여전히 선호하죠. 마찬가지로 귀가 안 좋거나 소리를 내서 들을 수 없는 경우에는(즉, 조용하게 해야하는 상황에서는) 이어폰을 끼기도 하겠지만 이어폰이 이명 및 난청을 유발한다는 것을 아는 분들이 많이 계시기에 이어폰을 안 끼고 블로그같은 문서 콘텐츠를 검색하게 되죠. 그러니, 블로그는 레드오션이 아니고 여전히 블루오션이라고 봅니다.


런데, 언제부터인가 네이버에서 유입되는 숫자가 급격히 줄어 들었으며 지금도 거의 없다시피 하고 동시에 (검색유입 수가 적은) 구글이 검색유입의 상위에 랭크되는 일이 벌어지면서 전체 검색 유입숫자가저히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에요.


이러한 상황에서 그나마 의지할 수 있는 곳은 네이버 웹마스터도구가 아닌가 합니다. '웹표준 준수 상위 1%'안(상위 0.1%도 있겠죠?)에 들어 간다면 아무래도 다른 블로그의 콘텐츠보다 자신의 콘텐츠가 상위에 노출될 가능성이 훨씬 커질테니까요.


그래서 네이버 상위노출 해결책을 생각해 봤어요.


1. 양질의 블로그 콘텐츠를 쓴다 - 1일 1블로그가 원칙이에요. 물론 3일 1블로그... 그 이상 안 써도 돼요.


2.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를 못살게 군다 - 사이트맵제출, RSS제출 등 제출할 것은 다 제출하고 매일 웹페이지수집 요청 50개를 다 채운다 - 웹페이지수집 요청을 할 때, 제일 중요한 점은 비공개로 해 놓았거나(사이트맵 발행한 것, 글을 쓰다 말아서 비공개로 한 것 등) 도중에 지우거나 실수로 결번이 있을 경우 절대 그 콘텐츠 번호에 대해서는 웹페이지수집 요청을 해서는 안돼요. 제목이 없는 페이지로 인식되어 '네이버 웹표준 준수' 평가에서 불이익을 받기 때문이죠. 특히, 비공개로 설정한 글은 검색로봇이 검색은 하지만 제목이 없는 페이지로 인식하기 때문에 웹표준 준수 상위에 랭크되려면 무조건 없애야 해요. 


3.  '사이트 최적화' 탭에서 '느낌표시( )가 있는 곳은 없어지도록 적극적으로 고친다는 두 곳에 느낌표시가 있어, 일단 비공개로 해놓은 글은 (사이트맵 글 빼고) 모조리 삭제했으며 웹페이지수집 요청을 할 때, 빠진 번호는 신청을 하지 않았어요. 요청을 계속한지 약 15일 정도 되니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제목이 없는 페이지'가 43%에서 41%로 줄어 들었어요. 아마 앞으로 계속 정확성을 유지하며 요청을 하면 약 1% 안쪽의 오류(웹페이지수집 요청을 하다 보면 한 두개 오류가 나게 마련이죠)로 줄어들 듯합다. 


크관리도 문제가 되는 듯하여 링크걸어 놓은 것을 계속 없애고 있는 중인데, 이건 확실히는 잘 모르겠어요. 앞으로 연구하여 정책에 어긋나는 링크를 다 없애보고자 합니다. 물론 1% 이내가 되어 상위에 랭크된다고 해도 그 콘텐츠를 찾는 사람이 없으면 안 되겠죠. 그러나 검색수집 확률은 확실히 뛰어 오를 것입니다. 아~~! '구글 서치콘솔'도 신경 쓰세요.


4. 같은 제목의 글을 쓰지 않는다 - 같은 제목으로 시리즈물을 쓰지 마시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콘텐츠마다 제목은 모두 다르고 고유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체크하거든요. 혹시 시리즈물을 쓰시더라도 제목을 다르게 쓰세요.


연구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어디에서나 뒤쳐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우리모두 행복한 블로거가 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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