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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으로 온 몸을 두드린지 1년] 나약하지만 억척같은 한 여성의 인생을 살렸다!/빗으로 두드리기 효능

by 헬쓰라이프 2019. 4. 23.

[빗으로 온 몸을 두드린지 1년] 

나약하지만 억척같은 

한 여성의 인생을 살렸다!



유방종양부터 온 몸에 번지는 종양. 가난한 집안 환경. 죽어도 병원에 안 가보고 그냥 죽겠다. 아주 젊을 때부터 있었던 병마. 뭔가 대책을 취할 수 없었던 생계형 직업. 기어서 출근하기도 했던 억척같은 한 여성.


제가 위에 나열한 말들은 다른 누군가가 아니고 제 아내의 한 친구가 겪은 실화입니다. 그저께 밤 아내가 오랜만에 그 친구를 만나 그녀로부터 빗으로 1년간 온 몸을 두드린 효능을 듣고 감동한 나머지 제게 그 소식을 전해 주었어요. 그녀의 모든 질병에서 해방되었다구요. 그 말을 듣고 저의 아내도 당장 빗을 사 왔고 저는 예전에 써다 다 갖다 버리고 어디다 던져 놓은 '팡팡이' 1개를 오늘 아침 직장에서 찾아 내어 왔답니다.


위의 아내 친구 분은 유방의 멍울로 처녀 때 이미 수술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40대가 되면서 유방의 종양(악성인지 양성인지 계속 번지고 있었는데 병원에 갈 것을 권유해도 갈 시간도 없고 돈도 없었어요)이 재발하면서 동시에 온 전신 피부에 볼록 볼록 튀어 오르는 피부종양까지 번지고 있었답니다. 이건 아내가 종종 제게 이야기했던 것입니다. 그때마다 "아이쿠, 그래서 어쩌나. 치료를 해야 할텐데!" 하고 말하면 아내는 "치료할 시간도, 돈도 없고 이미 자포자기한 상태라 어찌할 수가 없다고 하고 병원가라고 하니 그냥 사는 데까지 살다 죽는다는데."라는 대답만 했어요. 


빗<사진1> 빗 2개를 다이소에서 사 왔죠.


빗<사진2> 포장지를 뜯어 봤어요.


빗<사진3> 큰 것이 5천원, 작은 것이 2천원이네요.



그런데, 그저께 밤 아내가 그 친구 분을 만났을 때 그 모든 종양이 흔적도 없어 다 사라졌고 조그만 까만 딱지만 남고 깨끗해진 것을 아내에게 보여 주었다는 겁니다. 약 1년 3개월 전에 TV에 출연한 의사선생님의 말을 듣고 그것을 꾸준히 실천한 결과라고 하더군요. (전화로는 안 믿더니 직접 보고 아내가 믿었다고 해요. 인간이란 원래 그렇죠?)


즉, TV의 내용은 "온 몸을 시간날 때마다 빗으로 두드려라. 그러면 모든 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이었답니다. 돈도, (늘 일하러 나가야 했기에) 시간도 없었던 그 분은 그것을 보고 1년동안 죽기 살기로 '빗으로 온몸 두드리기'를 실천했다고 합니다. 직장에서는 빗으로 (두피와 온 몸을) 두드릴 수가 없어서 화장실에 갈 때 두드렸고 집에서는 퇴근후 잠자리에 들기 전에 30분~50분 가량 늘 온 몸을 정성껏 두드려 주었답니다. 


렇게 하던 6개월 후, 종양이 작아지고 얼음장같이 차가운 다리와 배, 손발이 따뜻해져 오는 등 약간의 변화가 나타나면서 자신감을 얻어 그것을 계속 실천할 힘을 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건 아내의 말로 명확히 확인할 수 있죠. 몇년 전부터 "내 친구 **이는 유방에  종양이 났고 온 몸으로 번져 나가고 있던데 시간도 돈도 없어 그냥 두고 있다."는 말을 종종 했었고, 아내가 작년 6월 경 척골신경수술한다고 하면서 아내 친구에게 전화를 하니까 그 친구 분이 "야, 그런 수술하지 말고 온 몸을 빗으로 두드리면 모든게 해결 돼. 내가 그렇게 하고 있다니까!"라고 했다고 하더군요. 저도 옆에서 들었었지요. 이미 그때 그 친구 분은 빗으로 두드리는 치료를 한참 실천하고 있었나 봐요. 하루도 안 빠지고 하루 2~3번씩 끈질기게 하고 있었던 거죠. 그 전화를 받고 아내는 그것을 무시하고 "빗으로 두드려 도대체 어떻게 든 병을 치료해?"하고 중얼거리더군요.


팡팡이<사진4> 예전에 사 놓고 조금 두드리다 어디엔가 넣어 두었던 팡팡이 1개를 직장에서 겨우 찾아 내었어요. 집에 있던 6개는 다 버렸지요.


팡팡이<사진5> 팡팡이를 만든 분의 말(두드려 주기만 하면 거의 모든 병이 낫는다)이 아내 친구분의 실천으로 말미암아 증명이 됐네요.


그러던 아내가 그저께 밤에 그 친구 분을 만나 운동을 하며 전에 보여 주었던 종양자리에 조그만 까만 점만 있는 것을 보고서야 입을 딱 벌리면서 그 사실을 모두 믿고, 오늘 아침에 당장 빗을 사 놓았더군요. 자신도 남편인 제게도 두드리는 치료를 시작하겠다구요. 


앞에서 아내가 척골신경 마비증세로 척골신경 수술을 했다는 말씀을 드렸었죠? 그게 아직도 안 돌아 오고 말썽을 부려요. 한의원을 다닌다, 재수술을 한다 별 대책을 다 세우고 있던터라 이제부터 온 몸을 두드리며 건강을 되찾겠다고 벼르고 있답니다.


그 분이 나은 병은 유방을 비롯한 온 몸에 돋아난 종양, 지긋지긋한 허리 디스크 통증, 왼쪽 다리저림, (판매원이기에 종아리에 생긴) 하지정맥류, 온 몸이 얼음같이 차가운 것, 잇몸이 다 내려 앉는 증세(풍치같아요), 밤에 쥐가 나서 남편이 잠도 못자고 주물러 줬던 증세, 손에 힘이 빠져 물건을 자주 떨어뜨렸던 것 등 모든 질병들이 다 떠나 갔답니다. 다만, 이가 모두 흔들려 이를 다 뽑아야 했는데 안 뽑고 잇몸을 열심히 두드려서 이제 괜찮고 몇몇 개의 잇몸과 이 색깔이 까맣게 변해 있다고 하더군요.


모두가 '빗으로 두드리기+믿음+끈기'가 이루어 낸 기적이 아닐까요? 두드리면 온 몸에 혈액순환이 잘 된다고 합니다. 온 몸에 혈액순환이 잘 되면 이 혈액이 구석구석을 청소하며 모든 세포를 새롭게 만들어 병을 치료한다고 하더군요. 


지금도 두드리고 있답니다. 이제 까만 딱지들만 떨어지면 다 낫는다며 아내의 그 억척스런 친구 분은 웃고 있더랍니다. 위에서 언급해 드렸지만, 아내도 척골신경마비 증세로 왼쪽 4지와 5지에 힘이 빠져 수술해도 해결이 안 되었거든요. 이제 거의 1년이 다 되어 가요. 그래서 대형병원에 다시 가 보려고 예약을 잡아 놓고 한의원과 정형외과에도 가서 치료하는 등 늘 고민하고 온갖 방법을 동원해 왔는데 그 친구 분에게서 도전을 받고 오늘 밤부터 '두드리기'를 실천한다고 제 것이랑 두 개의 빗을 사 놓았네요.


처음에는 약하게 두드리세요. 시간도 짧게 하시구요. 그러다가 자꾸 늘려 나가면 됩니다. '과유불급' 아시죠? 저번에 신문광고보고 팡팡이를 사서 그것으로 두드리곤 했는데, 아내가 "그것 하지 마세요. 어떤 사람이 그것 열심히 하다가 머리 혈관이 터져 죽을 뻔 했대요." 라고 해서 집에 있던 6개의 팡팡이를 다 버렸는데 직장에 하나 남겨둔 게 다행히도 있어서 오늘 퇴근길에 가져 왔답니다. 앞에 혈관이 터졌던 그 분은 팡팡이로 처음부터 너무 세게 두드렸던 거죠. 처음 약 한달간은 살살, 점차 적응되면서 강도도 시간도 늘려 가세요. 아셨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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