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책 소개" 구동사를 완벽하게 익히는 8단계 영어 학습법 《네이티브처럼 듣고 말하는 구동사 수업》, 조찬웅 & Kayla Mundstock 공저
오늘은 여러분들께 "구동사에 관해 쓴" 《네이티브처럼 듣고 말하는 구동사 수업》이라는 책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저는 지난 수개월 간에 걸쳐 대학교 도서관, 공공 도서관 및 인터넷 서점에서 영어회화와 독해, 그리고 회화에 필요한 문법서적 등을 엄격하게 선별한 후, 이들을 구매하여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는 중입니다. 이 글은 다른 목적보다도 여러분들의 영어공부를 돕고자 하는 하나의 목표로 기획되었습니다. 이 책은 '내돈내산'이고요, 출판사나, 저자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다음은 모두 저의 책을 스캔한 것인데, 잘 안 보이시면 사진 위에 터치한 후, 두 손으로 확대해서 보세요.
책 표지, 책 재원 및 저자(스캔)
책을 소개해 드리는데 목적이 있으므로 프롤로그와 사용법 및 차례를 모두 올리고, 저자나 출판사에 피해가 없도록 하기 위해 책의 40개 unit 중 1개 유닛의 일부만 소개해 드립니다. 어떤 경우에든 잘 안 보이시면 사진을 터치한 후, 두 손가락으로 확대하여 보시면 됩니다.
1. 책 표지
2. 저자
조찬웅 & Kayla Mundstock
3. 책의 재원 및 기타
1) 책의 크기(mm) / 170x250
2) 책의 두께 / 344 쪽
3) 출판연도 / 2024년 8월
4) 출판사 / 동양북스
5) 기타 특징 / MP3 파일과 저자의 가이드 강의가 QR코드로 들어 있음
구동사에 대한 저자분들의 견해
구동사 이해하기(스캔 후 각도를 바로 잡고 자르면서, 배열이 흩트려지는 바람에 글자 포인트가 고르지 않은 점 양해 바랍니다.)
책의 구성과 특징
목차 및 머리말
1. 목차
2. 머리말(프롤로그)
책 속으로(한 유닛만 소개합니다)
come across, bring out, get ahead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래 페이지가 표시되어 있으니 그 순서대로 보세요.
누가 공부하면 좋을까요?
왕초보가 아니라면 누구나 이 책으로 공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원어민 선생님과 우리나라 선생님이 공동으로 집필한 만큼 학원에서 두 분이 공동수업하시는 것을 듣고 공부한다고 가정하면 더욱 현실감이 넘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저자분들의 입장에서 이 책에 대해 한마디만 드리고 싶어요. "지면 제한으로 여기서 다 다루지 못한 내용들은 독자분들(학습자분들)의 부단한 노력으로 보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