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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is here? (여기가 어디야?)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블로거 여러분! (블로그 첫 페이지, 환영하는 내용을 지우고 편집하려는데 두 개의 사진 자료가 맘에 들어 그대로 사용하려고 그냥 뒀네요.) 저는 앞서 블로그를 하다가(약 700 여개의 글) 블로그 포스팅을 하고 난 뒤 중간 중간 없애 버린 것도 너무 많고 주식, 코인 등 저의 코드와는 맞지 않는 글을 쓴 것 등의 문제점 때문에 전부 없애 버리고 다시 블로그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앞에 지운 것이 많이 아깝긴 해요. 그러나 너무나 무질서하고 혼잡해 보여서 지웠습니다. 이제는 여러가지 주제를 다루려고 합니다. 전에 주소 그대로 씁니다. '하니비헬쓰톡톡'입니다. 잘 부탁드릴게요. 이웃님 여러분! ※ 죄송하지만, '광고 서로 눌러주기' 비밀글로 요청하시는 분들은 차단합니다. 그리하는 것은 사람이라면 .. 2024. 5. 29.
Thank you! 보다 더 진심을 담아 봐요 ; You're welcome. 만 쓰지 않았으면 해요. 다음은 책을 주로 참고하여 작성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저도 영어를 조금 다루는 사람으로서 올리버 쌤 팬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잘 모르고 원어민들과는 동떨어진 표현들(이른바 Konglish)을 많이 쓰는데 올리버 쌤이 이것을 많이 교정하여 주셔서 참 고마울 수밖에 없죠. 다음을 하나씩 하나씩 외워 보세요. 너무 판에 막힌 말만 하시면 언어생활이 너무 단조롭지 않을까요?Thank you.라고 말하기에는 좀 모자란다고 느낄 때 다음의 표현들을 써 보세요. 반드시 상황에 따라 써야 합니다. “Thank you.”보다 더욱 진심이 배어있는 감사 인사법이 없을까요? 이제부터 너무 감사해서 한 마디 말로 모자랄 때 상황에 맞추어 다음과 같이 말해 보세요. 1. I owe you one. 너한테 신세 졌어. - .. 2024. 5. 28.
카카오톡 '카톡'소리 끄기, 카톡방 데이터 지우기 요즘 카카오톡은 거의 전 국민이 이용하고 있는 앱이잖아요? 글로 1:1 대화도 하고 카톡방을 만들어 모임이나 선물을 하기도 하고 현금을 부치기도 하며 세계 어디에 있거나 온라인만 되면(와이파이) 보이스톡을 통해 선명한 통화를 할 수 있고 페이스톡을 통해 화상 통화를 할 수도 있는 등 전 국민의 필수 앱이 되었잖아요. "국제 전화는 00700"이라는 광고음성을 들은 지 그렇게 오래되지 않은 것 같은데 정말 세상이 많이 변했죠? 이렇게 수없이 편리한 생활을 가능하게 해주는 카카오톡을 사용함에 있어 밝은 면만 있는 게 아니고 어두운 면도 있을 수밖에 없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리고자 하는 것은 1. 카카오톡 방에서 시도 때도 없이 울려 나오는 '카톡' 소리를 끄거나 2. 카톡방의 회원 수가 몇 백 명이 넘어서면.. 2024. 5. 28.
양파&오이 무침 - 요즘같은 시기에 참 좋은 반찬이에요! 5월 경부터 햇양파가 나오면 초간단 양파&오이 무침을 만들어 드셔 보세요. 준비물 1. 버무림 통&부엌칼 - 많을수록 커다란 통을 준비해 주세요.2. (햇) 양파 - 만들어 드실 정도만 준비. 저는 10개씩 준비해서 한꺼번에 많이 만들어요.3. 오이 - 양파랑 1:1 비율로 준비해 주세요. 4. 다진 마늘 - 약간량. 많이 넣으면 매울 수 있으므로 입맛에 맞게 넣으셔야 합니다.5. 식초 - 조금6. 볶은 참깨 찧은 것 - 볶은 통깨를 절구에 넣고 찧은 것을 준비해 주세요.7. 고춧가루 - 너무 맵지 않은 것으로 준비해 주세요(약간만 매워야 맛있어요). 8. 소금 - 천일염(구운 소금) 중에서 고운 것이 좋습니다. 요즘 미세플라스틱 우려로 구운 소금이 좋은 것 같아요.9. 설탕 -  황설탕이나 흑설탕이 백.. 2024. 5.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