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바나나의 효능






여러분, 레드바나나를 드시거나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오래 전부터 레드바나나를 봤지만 노란색 바나나만 바나나인 줄 알고 무시하며 지내 왔었죠.


레드바나나는 사실 오래전부터 존재했었습니다. 다만 일반 바나나보다 금세 상하는 성질이 있어 주로 산지인 호주, 뉴질랜드, 미국 등지에서 소비되었으므로 전 세계적으로 (노란 나나나만큼) 유통이 잘 안 되었다고 보여집니다.


(개인적으로 볼 때) 맛은 노란 바바나랑 거의 같아요. 그런데  공신력 있는 기관을 찾아다니며 여기저기 알아보니 영양소면에서 특히 다른 몇 가지가 눈에 띄더군요.  


레드바나나와 일반 바나나<사진1> 레드바나나와 노란바나나




레드바나나의 효능


레드바나나도 사실 노란 바나나와 큰 틀에서는 효능이 별반 차이가 없어요. 위의 링크를 누르시면 노란 바나나의 효능이 나오니 참고하시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노란 바나나에 함유된 성분 중 일부가 레드바나나에는 더욱 많이 포함되어 있어 그것으로 인해 몇몇 눈에 띄는 특별한 효과를 발휘한다고 보입니다. 어떤 분들은 맛도 다르다고 합니다. 노란 바나나와 딸기류인 라즈베리가 함께 어루러진듯한 맛이 난다고들 하고 굽거나 튀기면 단 맛이 크게 증가(2배 정도)한다고도 합니다. 


그럼, 레드 바나나에 대해 특별히 눈에 띄는 점만 열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그런데 그게 좀 많군요).


레드 바나나<사진2> 레드 바나나



1. 탁월한 항산화 효과 : 레드바나나에는 노란 바나나에보다 항산화물질인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C가 훨씬 더 많이 함유되어 있어 항산화기능이 더욱 뛰어납니다. 특히 겉껍질의 색깔이 붉을수록 비타민 C와 비타민 A의 전구체인 카로틴 함량이 더욱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비타민 C도 역시 베타카로틴과 마찬가지로 항산화성분으로서 노화를 방지하고 면역력을 강화하여 암과 같은 질병 및 염증을 억제해 주는 효과를 지니고 있습니다. 비타민 C는 또한, 노화를 억제하여 피부주름을 감소시켜 주기도 합니다.


2. 다이어트 효과 : 레드바나나는 일반적으로 노란 바나나에 비해 열량이 1/2 가량 밖에 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바나나는 운동 전후, 심지어는 운동 중에도 먹는 과일로서 각광을 받는데, 이때 레드바나나를 먹으면 열량을 훨씬 덜 섭취하므로 살이 찔 염려가 더욱 줄어든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3. 천연 제산제 : 레드바나나는 천연제산제 역할을 함으로써 규칙적으로 비교적 장기간 섭취할 경우 위산으로 인한 속쓰림, 위염, 식도염 및 소화불량을 개선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4. 피부미용 효과  : 레드바나나는 노란 바나나에 비해 비타민 C 함량이 월등하게 높습니다. 게다가, 강력한 항산화제인 (다량의) 베타카로틴까지 합세하여, 세포를 공격해 파괴하는 활성산소를 무력화시킴으로써 노화를 억제해 주므로 피부주름을 방지해 줄 뿐만 아니라, 비타민 C의 콜라겐 합성효과로 피부에 탱탱함지 더해 줍니다. 


5.  빈혈예방, 신경정보전달에 도움, 호모시스테인 억제로 인한 심혈관계질환 예방 및 정신신경 안정 : 레드바나나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B6는 빈혈예방에 도움을 주며, 신경전달물질의 합성에 관여하여 신경정보전달에 기여하고 혈관벽을 공격하여 파괴하는 호모시스테인을 메싸이오닌으로 전환해 줌으로써(즉, 호모시스테인 수치를 줄여 줌으로써) 각종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해 줍니다. 또한 비타민 B6는 행복호르몬인 세르토닌 생성을 도와 주므로 각종 스트레스, 우울증, 불안증으로부터 마음을 안정시켜 줍니다.


6. 야맹증 예방 등 눈 건강에 도움 : 레드바나나에는 비타민 A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시력을 개선해 주며 각막의 염증을 억제해 주고 야맹증을 예방해 주는 등 눈 보호기능이 뛰어납니다.


레드바나나<사진3> 레드 바나나를 잘라 먹어 봤는데, 노란 바나나와 별다른 맛은 없었답니다. 어떤 분들은 딸기류의 풍미가 난다고 하는데 아마 맛에 민감하신 분들은 이것을 느낄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7. 식이섬유소의 효과  :  레드바나나의 식이섬유소는 1개당 대략 4g에 달한다고 합니다. 미국 하바드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식이섬유소는 변비를 예방해 줄 뿐만 아니라 콜레스트롤을 감소시켜 주고 제2형 당뇨병 위험성을 감소시켜 준다고 합니다. 또한, 대장암이나 유방암의 위험성을 낮추고 심장질환의 위험성도 낮추어 준다고 합니다. 


따라서, 식이섬유소의 존재가치는 변비해소에만 있는 것이 아니어서 건강에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그런 점에서 (특히 미국인들 사이에서) 레드바나나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레드바나나는 노란 바나나와 효능은 비슷하지만 특정한 성분들이 더욱 많이 함유되어 있어 그 효과가 한층 강화된 것이 특징입니다. 이제부터 여러분들도 레드바나나를 즐겨 드실 것을 권합니다. 다만 뭐든 적당히 드시라는 조언은 늘 드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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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조리법

그리고 혼밥 브로콜리 김밥





브로콜리 김밥이라니 매우 거창해 보이시죠?

그냥 생김에 밥 얹고 조리된 브로콜리를 초고추장에

묻혀 김밥처럼 말아 먹는 거랍니다.



휴일날, 혼자 밥을 먹는다면 보통 부실하게 먹기 쉽죠. 라면에 달걀 한 개 깨뜨려 넣 먹으면 아주 잘 먹는 편에 속한다고 봐요. 그냥 굶거나 과일이나 다른 먹거리를 한두개 먹고 말죠. 


여러분은 브로콜리 조리를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브로콜리를 사오면 일단 잎사귀를 제거하고 브로콜리 송이 송이를 다 땁니다. 큰 송이는 보통 두 세개로 나누어 잘 데쳐지게 만들구요, (여기부턴 저만의 비법인데) 단단한 브로콜리 줄기는 안 버리고 약 3mm 두께로 썰어서 찜기에 넣어 데친 다음 먹으면 브로콜리 송이보다 더 맛있답니다.


브로콜리 데치는 방법도 함께 나눌까요? 오늘은 브로콜리 2개를 한꺼번에 조리했습니다.


브로콜리<사진1> 싱싱한 브로콜리


1. 브로콜리를 다듬어 자른 뒤, 씻어서(씻을 때, 식초나 베이킹소다 등을 적절히 활용하세요. 저는 그냥 흐르는 물에 두어번 씻었습니다) 찜기에 넣습니다. 당연히 브로콜리 줄기는 길이 3~4cm로 잘라 두께 약 3mm로 얇게 썰어 넣습니다. 


브로콜리<사진2> 이렇게 작게 자르고 줄기도 모두 얇게 잘라서 두어번 씻은 후 함께 찜기에 넣습니다. 씻을 때, 농약이 걱정되시면 식초나 베이킹소다를 적절히 활용하세요.


2. 물을 조금 붓고 찜기에 화력을 가하면 얼마 안지나 팔팔 끓으며 김이 나게 됩니다. 그때부터 10~15초를 셉니다.


3. 10~15초가 지나면 불을 끄고 뚜껑을 닫은 채로 약 5분~7분 가량 그대로 둡니다. 


브로콜리<사진3> 팔팔 끓으며 김이 나기 시작하고 15초 가량 지난뒤 불을 끄고 그때로부터 7분 후에 열어 본 모습입니다.


4. 그러면 아주 알맞게 익은(익는 정도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약간 설익은 편을 좋아합니다. 조금 더 익히면 흐물거리게 되고 영양도 다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브로콜리가 나옵니다.


5. 식히지 않고 뜨거운 것을 용기에 담으시려면 반드시 유리용기나 스테인레스용기를 사용하세요. 뜨거운 것을 플라스틱, 비닐봉지 및 스티로폼 용기에 담으시면 환경호르몬이 새어 나와 매우 해롭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컵라면은 정말 위험하구요, 시장 반찬집에서 뜨거운 국을 비닐봉지에 담거나 뜨거운 반찬을 스티로폼 용기에 담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입니다. 소비자들이 매우 위험한 환경호르몬을 고스란히 먹어야 하는 거죠. 


플라스틱 용기에 담고 싶다면 음식을 다 식혀서 담으시기 바랍니다.


브로콜리<사진4> 브로콜리를 찜기에서 꺼내면 뜨거운데 그것을 완전히 식히지 않고 그대로 담으실 때는 반드시 유리용기나 스테인레스 용기를 사용하세요.


5. 밥에다가 초고추장, 그리고 생김, 먹을만큼 덜어 낸 브로콜리가 혼밥의 전부입니다. 그런데 이게 그렇게 맛있답니다. 일단 손을 씻고 김을 손에 놓고 밥을 떠서 얹고 거기에 초고추장에 적신 브로콜리를 얹어 김밥처럼 둥글게 말아 먹습니다. 아주 간단한 김밥이죠?


브로콜리김밥<사진5> 생김에 밥을 넣고 초장에 브로콜리를 적당히 적셔 쌈을 싸서 드셔 보세요. 생김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모두들 좋아하실 겁니다.


6. 저는 요즘 1)'초고추장에 싱싱한 굴 + 생김+ 밥', 2)'김치 + 생굴 + 밥', 3)'초고추장에 시금치 무침 + 생김 + 밥' 이런 조합으로 쌈을 싸서 즐겨 먹어요. 굴이나 생김은 향긋한 바다 내음이 나서 얼마나 좋은지요. 



휴일 하루가 또 서서히 저물고 있네요. 요즘은 5시쯤 되면 이미 어두워지니까요. 추운데 건강조심하시고 늘 즐겁게 생활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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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손질법과

용과의 효능



용과<사진1> 매장에 진열되어 있는 용과


용과... 열대지방에서 자라는 선인장 열매라는데 우리나라 제주도에서도 약 200톤 가량 생산된다고 합니다. 용과란 이름은 전에 듣기로 과일이 나무에 달려 있는 모습이 용이 여의주를 물고 있는 모습과 흡사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여러분들 중에도 이 과일 이름을 들어 보신있으신가요? 아니면 눈으로 보긴 하셨는데 맛은 못 보셨나요? 


저는 한참 전부터 이마트에서 용과란걸 봤는데, 생김새가 좀 이상하여 먹기가 꺼림칙했지만 "이 과일이 어떤 맛과 향, 그리고 영양소를 가지고 있을까?"하며 매우 궁금해 하면서 언젠가 한번 맛을 보고자 벼르다가 드디어 지난 토요일날 사 와서 맛보게 되었습니다. 


베트남산이었는데 하나만 샀죠. 왜냐하면 맛이 없을 경우 나머지를 먹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이에요. 인터넷에 맛이 나와 있긴 하지만 실제로 맛을 안 보면 정확히는 알 수 없죠. 


맛을 본즉 좀 밋밋하다랄까, 단 맛 외에는 별다른 맛이 없고 향도 없어요. 자르는 법은 망고랑 아주 유사하게 자르면 된답니다. 망고는 가운데 얇고 커다란 씨앗이 있어 씨앗을 피해 양쪽으로 잘라 주어야 하지만, 이것은 꼭지 자르고 밑부분 자르고 몸체를 절반 잘라서 가로, 세로로 적당히 칼집을 넣은 후(마치 망고 손질하듯이), 자른 단면을 벌려 놓으면 꼭 망고 자른 모양처럼 된답니다.


그럼 오늘은 용과손질법을 먼저 알아보고 그 효능에 대해서도 차례대로 알아 보도록 하죠.



1. 용과 손질법


1) 먼저 옆에 솟아나 있는 돌기들(이게 맞는 표현인지 모르겠네요)을 칼로 잘라 냅니다.


용과<사진2> 용과를 손질하기 위해 칼을 준비하세요.



용과<사진3> 맨 먼저 용과의 옆에 나 있는 돌기들을 잘라 냅니다.



2. 맨위에 꼭지 부분을 칼로 잘라 냅니다. 그리고 역시 맨아래 부분을 잘라 냅니다.


용과<사진4> 용과의 아래 윗 부분을 칼로 잘라 냅니다. 이때, 너무 많이 잘랐다면 나중에 과육을 파서 드시면 됩니다.


3. 용과를 칼로 2등분 하세요. 


용과<사진5> 용과를 칼로 2등분합니다.


4. 여기서부터는 망고 손질법과 동일합니다. 절반으로 자른 단면에 가로, 세로 먹기에 적당한 크기로 칼집을 넣습니다.


용과<사진6> 먹기에 좋을 만큼의 크기로 가로, 세로 칼집을 넣습니다. 망고손질법과 같습니다.


5. 그리고 가운데가 볼록 올라 오도록 밑부분질의 가운데에 손가락을 받치고 좌우에서 힘을 주어 벌려 보세요. 멋지게 손질된 용과(?)가 맛있게 눈길을 사로잡을 겁니다. 하지만 맛에는 크게 기대를 걸지 마세요. 밋밋하니까요. 영양분이 대단하니까 그것을 보고 드셔야겠습니다. 


용과<사진7> 자른 조각들의 간격을 보기좋게 벌려 줍니다.



용과<사진8> 용과를 다 먹고 남은 껍질이 보이시죠? 아까 꼭지부분과 밑부분에 남아 있던 과육을 칼로 살짝 파내어 드세요. 용과의 껍질은 꽤 질긴 편이니까 칼집을 넣을 때, 힘을 세게만 주지 않는다면 절대 잘리지 않습니다. 과육이 잘리는 느낌을 받으면서 적당히 힘을 가해 주세요. 용과 껍질에 칼의 흠집이 보이시죠?



2. 용과의 효능


용과에는 과피는 적색이지만 과육은 흰 색인 것, 과육과 과피 모두 적색인 것 그리고 과피가 황색이면서 과육은 흰 색인 것, 이렇게 세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그 중, 과육이 붉은 색 품종은 강력한 항산화제인 안토시아닌 함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1) 심·뇌혈관계질환 예방 : 불포화지방산은 혈액을 깨끗하게 해주는 매우 중요한 성분입니다. 그런데 용과의 검은 점처럼 보이는 종자에는 올레산, 시스박센산, 팔미트산, 미리스트산, 리놀레산, 스테아르산, 리놀렌산, 팔미톨레산 등 8여 종이나 되는 다양한 불포화지방산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들은 혈액내의 콜레스트롤을 저하시켜 주고 포화지방과 중성지방을 흡착해 배설해 줌으로써 심장과 뇌의 혈관관계 질환을 예방해 줍니다


특히, 용과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나이아신(비타민 B3)은 신경전달물질을 생산하며 혈관을 확장시켜 혈압을 떨어뜨려 주고 혈중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혈액을 맑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2) 다이어트 효과 : 용과의 열량은 100g에 약 40kcal 밖에 되지 않고, 비타민A, B1, B2, B3, C와 칼슘, 철, 인, 단백질, 소량의 탄수화물 등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어 다이어트하는 분들에게 매우 좋은 식품입니다. 


특히, 비타민 B1은 티아민이라고도 불리는데 에너지대사에 관여하여 신진대사를 촉진함으로써 체내에 흡수된 에너지 소비를 도와 여분의 에너지가 지방으로 쌓이지 않게 해주고, 노폐물을 배출하여 혈액과 체액을 깨끗하게 해 줍니다. 또한, 티아민은 각기병을 예방해 주기도 합니다.



3) 변비해소 : 용과에 함유되어 있는 풍부한 식이섬유소는 장내에 머무르며 변을 무르게 하여 배변을 원활하게 해 줍니다. 



4) 골다공증 예방 및 정신신경계 안정 : 용과 100g에는 칼슘이 10mg 가량 들어 있어 골다공증을 예방해 주고 정신신경을 안정시켜 주며 심장박동을 규칙적으로 하도록 해 줍니다. 



5) 빈혈예방 : 용과 100g에는 철분 0.7mg이 들어 있어 빈혈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6) 피부미용 : 용과에 함유되어 있는 다량의 나이아신(비타민 B3, 용과 100g당 0.42mg)는 피부의 수분을 유지시켜 피부를 촉촉하게 해 주며, 역시 풍부한 비타민 C(25mg/100g)는 항산화제로서 활성산소를 무력화시켜 피부노화를 억제하고 콜라겐 생성에도 관여하여 피부를 탱탱하게 만들어 줍니다. 특히, 과육이 적색인 용과의 경우에는 강력한 항산화제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하여 세포노화를 방지해 주므로 피부주름을 막아 피부를 젊게 해 줍니다.  



7) 항산화효과 : 용과의 비타민 C는 인체세포를 파괴시키는 활성산소와 반응하여 이를 제거함으로써 항산화효과(항노화, 항암, 항염증작용)를 발휘합니다. 


특히, 과육이 붉은 색 용과에는 강력한 항산화성분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활성산소를 무력화시킴으로써 노화, 각종 질병 및 염증으로부터 우리를 지켜 줍니다. 


또한, 눈의 망막에는 빛으로부터 자극을 받으면 시신경으로 전달하여 사물을 볼 수 있게 해주는 로돕신이라는 단백질이 있는데, 안토시아닌이 로돕신의 재생과 재합성을 도와 눈의 피로를 해소해 주고 시력을 개선해 줍니다. 로돕신은 눈을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나이가 들면 그 재생량이 감소하게 되므로 평소 안토시아닌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밖에도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등이 함유되어 있어 용과는 영양면에서 여타 과일에 못지 않은 것은 물론, 특별히 검은 종자에 함유된 불포화지방산의 종류와 함량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탁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 과육이 적색인 용과를 드시면 강력한 항산화제인 안토시아닌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선인장의 열매인 용과... 맛은 별로이지만 위와 같은 다양한 건강상의 이점이 있어 주로 화채나 젤리를 만드는데 많이 사용되기도 하지만, 이제 장바구니에 일주일에 한번 정도 담아 보시는 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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