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가의 여인처럼 난 구했네 헛되고 헛된 것들을1 우물가의 여인처럼 난 구했네, 헛되고 헛된 것들을 '우물가의 여인처럼' 오늘 토요일 36℃라는 뜨거운 빛에 다니며 전도하다가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났습니다. 여인은 사람들을 피해 아무도 없는 더운 한낮에 물을 길으러 왔다가 그리스도(메시아)이시자 왕이시며 구속주이신 예수님을 만났죠(요 4:5~42). (땀을 줄줄 흘리며 다니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집에 온 후, 가사를 찾아 가져와 봤습니다. 군 복무할 때 많이 부르고 들었던 CCM입니다.) 우리 모두는 세상에서 살다가 인생의 깊은 방황과 고통을 만날 수가 있는데 이때 우물가의 여인처럼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으로 거듭나서 우물가의 여인처럼 전도자의 모습으로 새로운 삶을 살다가 때가 되면 우리 주님이신 예수님,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 즉 천국으로 가야 합니다. 이 땅은 잠시 머물다가 가.. 2025. 7.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