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려야 하는데 이것이 영적 예배다1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벧전 5:8) 오늘의 말씀(벧전 5:8~9)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묵상나의 대적 마귀는 마치 울며 다니는 굶주린 사자같이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면서 내 주변을 빙빙 돌며 언제든지 나를 삼킬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그런데도 기도 안 하고 말씀 안 읽고 예배 안 드릴 수 있을까? 한 시라도 무장해제하고 기쁘다며 느긋하게 지낼 수 있을까? 그래! 늘 내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고 살며 시시때때로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길로 고쳐 걸어가며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회개하고 선한 길, 의의 길로 걸어가야 한다. 어떡하든 마귀가 들어 올 틈을 주어서는 안 된다... 2025. 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