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時代 英語 參考書 紹介(英文解釋, 語法, 會話 等)16 '영어책 소개' 헷갈리거나 틀린 영어, 공부해요! 《영어를 틀리지 않고 쓰는 법》, 최승철 지음 이 책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잘 틀리거나 헷갈리기 쉬운 영어를 80개의 항목으로 나누어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어요. 저자는 최승철 작가이고 총 292쪽이에요. 오늘은 이 책에서 한 가지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왕초보 분들에게는 권하지 않습니다. 책의 표지 기타 영어를 틀리지 않고 쓰는 법사소한 디테일이 영어 실력을 좌우한다.헷갈리는 영어 팩트체크잘못 배운 영어로 오늘도 진땀 빼고 있을 당신을 위한 책 책의 차례 / 읽으실 분들, 참고하세요. 책 속으로 / #55 첫 만남 meet와 공식 회동 meet with는 다르다. Questions(둘 중 옳은 것을 골라 보세요) 1. 그 두 사람은 1968년 여름 샌프란시스코에서 처음 만났다.The couple ① met / met with in th.. 2025. 1. 2. '책 소개' 영어회화, 패턴으로 공부해요. 《영어화화 핵심패턴 233 - 중고급편, 조이스 백 지음》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영어회화(패턴) 책 한 권 소개해드리고 여기에 등장하는 패턴 하나만 알아보도록 할게요. 《Advanced English Patterns 233》 책 소개 영어회화 공부에는 왕도가 없는 것 같아요. 그냥 자꾸 말하고 외우고 하는 수밖에. 외울 때, 패턴을 사용하면 더 쉽게 외워지고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표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기 233개의 패턴으로 영어를 익히도록 해 놓은 책이 있어서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그건 바로 Advanced English Patterns 233(영어회화 핵심페턴 233 -중고급 편-)이라는 책이에요. 저자는 '조이스 백'370쪽이고요가격은 (앞으로 변동이 있겠지만) 18,000원입니다. 도서관을 자주 찾는 분들은 거기서 앉아서 읽으시거나 빌리.. 2024. 12. 9. [영어의 왕도] 최신 개정판 [대학영어정해]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김열함 선생님은 「영어의 왕도」 → 「고급영어정해」 → 「대학영어정해」 순서로 최초의 「영어의 왕도」라는 저서를 개정해 오셨죠. 저에게는 「고급영어정해」라는 책이 있으나 워낙 글씨체가 작아서 (hwp 7~9포인트 정도) 활자가 큰 「대학영어정해」를 도서관에서 빌려 왔어요. 「영어의 왕도」라는 책은 「진본 영문해석연습 1200제」, 「성문종합영어」와 함께 예전 본고사 시절에 서울대(아마도 SKY)에 들어가려면 거의 필수로 공부해야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고서로 평가받아 외면하는 경향이 있지만, 독해지문이 훌륭하여 지금 공부해도 시중의 다른 독해참고서에 비해 전혀 뒤처지지 않는 훌륭한 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나름대로 「고급영어정해」와 「대학영어정해」를 비교해.. 2024. 9. 19. 이재옥 '원서해독연구' 이 책의 전신인 「종합영문해석연구」(도서출판 소명)라는 서적을 이사하면서 부주의로 버리고 말았어요. 그 앞에는 「고급영문해석연구」(박영사)라는 이름으로 출판된 적이 있었죠. 내용이 동일한 두 권의 전작과 '원서해독연구'와의 비교 그러나 원서해독연구 이전의 책은 모두 커다란 단점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것은 '한자어가 많이 사용되었고 글씨가 작아 가독성이 많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내용은 앞선 책, 「종합영문해석연구」와 비교대조하지 않는 한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동일하거나 거의 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책은 시중에 없어서 대구시내 도서관에서 빌린 것입니다. 앞으로 빠른 시간 내에 한 번 훑어볼까 합니다. 이재옥 선생님은 이재옥 토플로 유명했었고 「고급(종합) 영문해석연구」(현재의 「원서해독연구」.. 2024. 9. 15.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