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오늘도 공부해요!62 Where is here? (여기가 어디야?)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블로거 여러분! (블로그 첫 페이지, 환영하는 내용을 지우고 편집하려는데 두 개의 사진 자료가 맘에 들어 그대로 사용하려고 그냥 뒀네요.) 저는 앞서 블로그를 하다가(약 700 여개의 글) 블로그 포스팅을 하고 난 뒤 중간 중간 없애 버린 것도 너무 많고 주식, 코인 등 저의 코드와는 맞지 않는 글을 쓴 것 등의 문제점 때문에 전부 없애 버리고 다시 블로그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앞에 지운 것이 많이 아깝긴 해요. 그러나 너무나 무질서하고 혼잡해 보여서 지웠습니다. 이제는 여러가지 주제를 다루려고 합니다. 전에 주소 그대로 씁니다. '하니비헬쓰톡톡'입니다. 잘 부탁드릴게요. 이웃님 여러분! ※ 죄송하지만, '광고 서로 눌러주기' 비밀글로 요청하시는 분들은 차단합니다. 그리하는 것은 사람이라면 .. 2024. 5. 29. Thank you! 보다 더 진심을 담아 봐요 ; You're welcome. 만 쓰지 않았으면 해요. 다음은 책을 주로 참고하여 작성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저도 영어를 조금 다루는 사람으로서 올리버 쌤 팬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잘 모르고 원어민들과는 동떨어진 표현들(이른바 Konglish)을 많이 쓰는데 올리버 쌤이 이것을 많이 교정하여 주셔서 참 고마울 수밖에 없죠. 다음을 하나씩 하나씩 외워 보세요. 너무 판에 막힌 말만 하시면 언어생활이 너무 단조롭지 않을까요?Thank you.라고 말하기에는 좀 모자란다고 느낄 때 다음의 표현들을 써 보세요. 반드시 상황에 따라 써야 합니다. “Thank you.”보다 더욱 진심이 배어있는 감사 인사법이 없을까요? 이제부터 너무 감사해서 한 마디 말로 모자랄 때 상황에 맞추어 다음과 같이 말해 보세요. 1. I owe you one. 너한테 신세 졌어. - .. 2024. 5. 28. 이전 1 ··· 13 14 15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