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상을 들고 집으로 돌아 간 중풍병자1 믿음은 사랑과 행함이 따라야 비로소 온전해진다(눅 5:18~20) 오늘의 말씀 (누가복음 5장 18절~20절) 18 한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침상에 메고 와서 예수 앞에 들여놓고자 하였으나 19 무리 때문에 메고 들어갈 길을 얻지 못한지라 지붕에 올라가 기와를 벗기고 병자를 침상째 무리 가운데로 예수 앞에 달아 내리니 20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이르시되 이 사람아 네 죄 사함을 받았으니라 하시니 묵상중풍병자를 메고 온 사람들에게는 예수님께 그를 데리고 가기만 하면 치료받을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다. 그러나, 그 믿음만으로는 부족하다. 그를 불쌍하게 여기는 사랑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냥 그 긍휼 하게 여기는 것만 가지고도 안된다. 그 사람을 데리고 예수님께 나가야 즉, 그 사랑과 긍휼의 마음을 실행해야 한다. 그리고 나의 병은 죄 때문에 올 수도 있다는 것을 .. 2025. 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