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129 '박동창'님의 《맨발로 걸어라》 책 소개 / 질병이 두려운가? 맨발로 걸어라! (다음에 포스팅한 8장의 사진에 있는 내용을 보시려면, 이 글 맨 아래 파일을 눌러 다운로드하여 읽어 보세요. 그냥은 읽어 볼 수 없기 때문이에요.) 저자인 박동창 님은 2016년부터 서울 강남 대모산에서 「맨발걷기 숲길 힐링스쿨」을 운영해 왔으며, 2018년에는 「맨발걷기 시민운동본부」를 창립하여 맨발걷기를 시민운동, 나아가서는 범국민운동으로 펼쳐나가는데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저자는 특히 지난 약 7~8년간 대모산에서 수많은 환우들과 함께 맨발걷기를 꾸준히 실시해 오면서, 거기서 일어나는 기적 같은 치유사례들을 목도하면서 이것을 전 국민에게 알려야 하겠다는 사명감으로 《맨발로 걷는 즐거움》, 《맨발걷기의 기적》, 《맨발로 걸어라》, 《맨발걷기 동의보감》이라는 책을 연속으로 출간하였습니다. .. 2024. 11. 18. 겨울 맨발걷기, 평상시 효과의 10배 / 겨울 맨발걷기의 요령 및 주의사항 / 겨울 맨발걷기의 극적인 효과 권택환 대한민국맨발학교 교장 선생님은 저서인 「겨울 맨발걷기」에서 겨울 맨발걷기를 꼭 해야 하는 5가지 이유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것을 소개해 드리고, 저의 체험과 겨울 맨발걷기 요령을 간단히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겨울 맨발걷기」 - 권택환 저 대부분의 사람들은 맨발로 열심히 걷다가도 겨울이 되어 기온이 내려가고 땅이 차가워지면 맨발걷기를 그만 중단하고 말죠. 그런데, 그들의 생각이 어떤지 아시는 가요?1. 추워서 어떻게 맨발로 걸어? 동상이라도 걸리면 발이 썩을 수도 있잖아?- 겨울 맨발걷기 매뉴얼대로 하면 동상은 절대로 걸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미 걸린 동상을 몰아낼 수도 있고 심지어는 몸속 골칫덩어리인 냉증을 빼낼 수도 있습니다.2. 겨울에 좀 쉬었다가 내년 봄에 다시 걸.. 2024. 11. 15. (대구 수성구 시지) '올레길에 국수잔치'(욱수골 가는 길, 대구 MBC맞은편, 덕원중고 조금 지나) 어제 이를 두 개 빼는 바람에 많이 안 씹고 목에 쉽게 넘길 수 있는 음식이 뭘까 고민하다가, 전에 자주 다녔던 대구 MBC 바로 맞은편에 있는 '올레길에 국수잔치'에 들러 잔치국수를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곳은 근처 단골손님이 많고, 욱수골 쪽으로 운동하러 가는 사람들이 자주 들르는 곳이라 늘 손님으로 차 있는 곳인데요, 저도 아내와 이곳에 자주 와서 잔치국수와 두부를 먹어 봤어요. 참고로 다른 메뉴는 모르겠고, 비밤밥은 비추예요. 한 번 먹어 봤는데 다음에는 먹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더군요. 그 외에도 메뉴가 많지만, 갈 때마다 거의 매번 잔치국수와 두부만 먹었네요. '올레길에 국수잔치' - '덕원중고'를 지나 욱수골로 가다 보면 오른쪽에 '대구 MBC'가 보이는데 그 바로 맞은편에 있어요... 2024. 11. 15. 무거운 문진, 가벼운 문진 / 독서의 동반자, 좋은 문진 소개 책을 읽으려고(공부하려고) 문진을 샀어요. 두꺼운 책을 읽거나 공부할 때 종종 책이 한쪽으로 넘어가 덮이는 바람에 그곳에 힘을 줘서 쫘악 펴다 보면 아교가 떨어져 결국 (책이) 망가지는 경험을 많이 했거든요. 그래서 문진을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며 끈기가 요구될 때 문진의 풍경을 보며 쉼을 얻고 또 계속 읽어(공부해) 나갈 힘을 얻으려는 목적도 있어요. 예스 24 굿즈에서 1개, 알라딘굿즈에서 2개 1세트, 그리고 좀 더 작은 것 1개 이렇게 4개를 샀네요. (예스 24 굿즈) '바다의 조각 유리 문진_L98mm' - 남쪽 바다의 반짝이는 윤슬을 투명한 문진에 담은 것 예스 24 굿즈에서 '바다의 조각 유리 문진_L(98mm)'을 샀어요. 바다의 윤슬을 크리스털 문진에 담은 것인데 .. 2024. 11. 14. 이전 1 2 3 4 ··· 33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