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들》
1. (눅 12:5)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Fear him who, after your body has been killed, has authority to throw you into hell. Yes, I tell you, fear him. : NIV / Fear him, which after he hath killed hath power to cast into hell; yea, I say unto you, Fear him. : KJV)
2. (눅 8:54~55) 54 예수께서 아이의 손을 잡고 불러 이르시되 아이야 일어나라 하시니 55 그 영이 돌아와(Her spirit returned : NIV) / Her spirit came again : KJV) 아이가 곧 일어나거늘 예수께서 먹을 것을 주라 명하시니
3. (요 14:2~3)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4. (눅 23: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Father, into your hands I commit my spirit.")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
5. (눅 23: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6. (요 20:17 / 행 1: 9~11) 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붙들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시니 / 9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 가운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11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7. (막 9:48~49) 48 거기에서는(지옥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49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8. (요 5: 28~29) 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 사진: Unsplash의 Jens Meyers
《묵상》
사람에게는 영혼이 있고 죽은 후에 가는 지옥과 천국이 있다.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신 후 하나님 아버지께로 올라가셨다(요 20:17 / 행 1:9~11). 예수님과 아버지께서 계신 그곳이 곧 천국인 것이다.
예수님은 스데반 집사님이 순교할 때 하나님 아버지의 우편에 셔 계셨다. 스데반 집사님은 예수님이 팔을 벌리고 서 계시던 천국으로 갔음에 틀림없다. 또한, 지옥도 있다. 예수님이 죽은 후에 가는 지옥에 대해 성경에서 여러 번 말씀하셨다. 또, 부자와 거지 나사로 비유에서 부자가 죽어서 간 곳도 지옥이다.
예수님은 언제인지 모르지만 재림하실 것임에 틀림없다. 성경에서 수없이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이는 약속하신 것 중 아직 성취되지 않은 유일한 것이기도 하다.
모든 사람은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아야만 한다. 예수님은 아무 죄 없으신 하나님의 외아들로서 이 세상에 오셨다. 예수님은 온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온갖 희롱을 당하고 로마 병정의 채찍에 온몸의 살점이 떨어져 나갈 정도로 극심한 고통을 당하셨다. 게다가 머리에 씌운 가시관 때문에 얼굴에 피가 줄줄 흘러내렸다. 그리고 마침내 십자가의 모진 고통을 받으시고 몸 찢고 피 흘려 돌아가셨다.
이것은 바로 나의 죄 때문이다. 이것을 믿고 예수님을 나의 주님으로 영접하면 (나의 모든 죄를 예수님이 이미 지고 가셨으므로) 나는 죄를 사함 받고 구원받는다. 그러나, 예수님을 거부하면 그 사람에게는 죄가 그대로 머물러 있으므로 그에 해당하는 형벌을 스스로 받을 수밖에 없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 구원받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모두 죄인이지만 예수님을 나의 주님으로 영접하면 죄를 사함 받고 구원을 받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됩니다. 우리에게 이러한 큰 은혜를 주심에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찬송가 261장, '이 세상의 모든 죄를'》

사진: Unsplash의 Mario Beqoll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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