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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건강한 환경을 후손에게 캠페인2

[과소비지양, 환경보호, 자원절약을 위한] Buy Nothing Day/아무 것도 사지 않는 날/깨끗하고 건강한 환경을 후손에게 캠페인 Buy Nothing Day, 자주 실천해 보실까요? -'깨끗하고 건강한 환경을 후손에게' 캠페인- Buy Nothing Day는 1년 중 하루동안 아무것도 사지 않으면서 자신의 소비생활을 뒤돌아 보고 과소비를 반성하며 환경보호와 자원절약을 해야겠다는 것을 다짐하는 날이에요. 이는 보통 국가적인 Campagin으로 각국 정부 또는 환경단체에 의해 매년 11월 하순경 개최되는 단 하루만의 운동이어서그 파급효과는 매우 미미하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이런 날이 있는지조차도 모르는 분들이 거의 대부분일 정도죠. 쇼핑중지는 쇼핑의 즐거움을 누리는 분들에게 매우 납득하기 힘든 토픽이죠. 그러나 나의 아무 생각없는 쇼핑이 주로 환경적인 면에서 타인들에게 손해를 끼친다는 생각을 혹시 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내 돈.. 2019. 8. 29.
액체 스틱 비닐용기(홍삼, 흑삼 등의 스틱제품) 분리수거법/깨끗하고 건강한 환경을 후손에게 캠페인 각종 액체스틱, 비닐 용기 분리수거 이렇게 해 보세요. -깨끗하고 건강한 환경을 후손에게 캠페인- 오늘 집에서 분리수거된 재활용품을 아파트 지정장소에 가져다 놓으러 갔어요. 막 부어 놓고 보니 뭔가 시꺼먼 비닐이 나왔어요. "이게 뭐지? 난 분명히 물에 담갔다가 씻어내고 분리수거했는데..." 제가 안 보는 사이에 홍삼 스틱을 뜯어 드시고 그냥 비닐류에 던져 넣은 이가 누구실까요? 네, 맞았어요. 저의 아내님이시죠. 거기서 덜 짜 먹고 남은 시꺼먼 액체가 나와서 옆의 하얀 비닐을 오염시킨거죠. 그러니까 뭐라고 했나요? 그래서, '역시 나의 분리수거법은 옳았어!'하며 다시 씻었더니 저 더러워진 물 좀 보세요. 물기를 털어서 깨끗한 비닐류로 분리수거했죠. 여러분들, 저런 액체스틱제품은 뜯어 드시고 반드시 물에.. 2019. 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