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먹고 운동하자는 말은 비현실적이다1 많이 먹고 운동하라구요?/아닙니다. 속지 마세요./과식후 운동? NO! 적당하게 먹고 운동하는 게 건강의 지름길이에요! 칼로리 소모, 보통 힘든 게 아닙니다. "I am what I eat"이라는 말이 있죠. "나는 곧 먹은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라는 뜻일 텐데요, 이것은 육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 건강에도 적용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어떤 음식을 많이 먹으면 마음까지도 흐려지게 되죠. 소위, 정력을 높여주는 식품을 지나치게 많이 찾아 먹다 보면 종종 자신도 모르게 육체적 욕망에 사로잡히곤 하죠. 그래서 정신세계도 우리가 먹는 음식에 많이 좌우된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군요. 하지만, 여기서는 정신적인 문제는 일단 접어 두고 음식의 육체적인 면만 이야기하도록 해 보죠. 여러분, 혹시 한번이라도 열량을 따져 보면서 음식을 드신 적이 있으신가요? 만일 그러시다면 라면, 피자,.. 2019. 5.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