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신발장 습기제거제1 장마철이 오기 전에 '습기제거제' 준비하세요/신발장, 옷장... 아파트 저층으로 이사와 첫여름을 맞았던 작년(2021년), 여름이 끝나고 춘, 추, 동복 보관용 옷장을 열었더니 곰팡이가 옷마다 얼마나 많이 피어 있던지요! 속도 많이 상했지만, 또 세탁비는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요. 세탁을 해도 안 될 만큼 곰팡이가 핀 것은 버릴 수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올해는 '습기 제거제'를 구매하여 옷장마다 3~4개씩 비치를 하고 중간중간 점검을 하여 물이 어느 정도 차면 갈아주기로 다짐 다짐을 했어요. 그리고 신발장에도 비치를 할 거예요. 습기가 많아 곰팡이가 피면 습기제거제 값보다 세탁 비용이 2~30배 더 나감은 물론, 곰팡이가 건강에도 치명타를 입힐 수가 있으므로 저층에 사시는 분들은 올여름 장마철이 오기 전에 이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분들께.. 2022. 6.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