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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야기(경제 건강은 심신 건강의 기본)/미국주식

유튜브를 통한 경제공부는 여행지에서도 계속되어야 해요!/그러자면 외장 보조배터리가 있어야 하겠죠?

by 헬쓰라이프 2021. 12. 19.

다음은 오직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서 이 의견에 대해 평가를 내리고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하는 것은 독자 여러분들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그냥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해외(미국) 주식과 가상자산 투자를 권유하거나 외장 배터리를 광고하려는 등의 목적을 가지고 이 글을 쓴 것이 아님을 먼저 밝혀 두고자 합니다.

 

 

지금 세계는 정말 격하게 정말 격하게 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아신다면, 한 시도 놀 수 없고 공부해야 한다는 것도 아실 것입니다.

 

그러자면, 여행지에서도 외장 보조배터리가 필요하겠죠?

뭐 당연히 충전기도 있어야 하구요. 숙소에서 충전해야 하니까요.

 

유튜브랑 블로그, 신문, e-book 등으로 학습하고 습득한 콘텐츠를 종합한 후

실생활 속에서 그 콘텐츠를 현실에 적용해 보세요.

 

 

 

가상자산이 왜 필요할까요?
- 가상자산을 장기적인 자산으로 인정하고 아주 조금씩만 모아 나간다면?

 

저는 미래세상을 공부하다가 어느 지점에서 커다란 충격을 받고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완전히 마음을 열고 가상자산(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크립토 커런시 및 NFT)을 실제로 체험해 보기로 했어요. 그래서, 비트코인, 리플, 에이다 및 클레이튼 등과 같은 가상화폐를 아주 적게나마 구입했고, NFT자산(NFT 저작도구)이라고 할 수 있는 각종 코인들, 즉 엑시인피니티, 샌드박스, 쎄타토큰, 모스코인, 왁스, 디센트럴랜드 등을 조금씩만 사들였어요.  또, 이더리움과 이더리움 킬러라고 불리는 솔라나도 아주 조금 사들였죠. 

 

오후 6시 29분, 42% 보이시죠?
이건 스마트폰의 두 배정도 두께에 불과할 정도로 얇아서 결코 무겁지 않아요. 아침 8시에 출발해서 열심히 사용하고 오후 6시 29분에 남은 양이 아직도 1칸이죠? 어제 동영상과 사진 정말 많이 찍었어요. 외장 보조배터리 정말 대단하죠?

 

제가 단기 차익을 노리기 위해 이들을 사들였느냐 물으신다면 "그건 절대 아니에요"라고 답하고 싶군요. 그런 것들은 그냥 평생 가져가는 집과 같은 자산 개념으로 사놓은 건데, 다만 가격의 급등락에 따라 심리적인 부담이 될까 봐 아주 조금씩만 사는 게 중요하겠다 싶어 진짜 눈곱만큼만 사놓았죠. 

 

과연 이들이 저의 예상대로 10년 후 메타버스 세계에서 주요 기능성 화폐로 자리매김할까요? 저는 그렇게 봐요. 하지만, 여러분들은 여러분 각자의 판단에 따라 행동하시면 됩니다.

 

미래 트렌트를 따라잡기 위해 각 트렌드에서 부를 직접 창출하거나 거기에 합류하는 건 어려워 보여요!
그렇다면, 밤낮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그런 트렌드를 실현시켜 나가는 기업들을 발굴하여
그 지분 일부를 (주식으로) 똬악 사놓는다면?

 

예부터 전해 오는 말에 '호가호위' '주마가편'이 있죠? 제가 공부하다 보니 너무 급격하게 세상이 변하는 데다 이를 실제로 따라잡을 용기가 도저히 나지 않는 거예요. 왜냐하면, 자고 일어나면 강산이 변할 정도기 때문이에요. 따라서,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은 이미 사장된 말이나 다름없을 것 같아요. '하룻밤이면 강산이 변한다'로 고쳐야 할 듯해요. 

 

'실제로 NFT 크리에이터(제작자, 작가)라도 되어 봐야 하지 않을까?' 하고 고민하다가  결국은 '호가호위' '달리는 말에 올라타라', 그리고 '주마가편'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이를 체화하기로 작정하였습니다.

 

즉, 미래세상을 선도할 수많은 기업들을 미리 사놓자는 거죠. 그러면 사놓은 지분만큼만 그 기업들의 주인이 되는 거죠. 그리고 지금은 새싹처럼 연하고 넘어지기 쉽지만, 10년 뒤쯤에 크게 튀어올라 세상을 선도할 기업들을 미리 사놓자는 개념이에요. 그래서, 저는 미래 세계를 선도해 나갈 4차 산업혁명의 선두기업들이 수백 개 포진해 있는 미국 시장을 선택했어요.

 

그렇다면 제가 그 기업들의 단기 차익을 노릴까요?

 

"놉"이에요.

 

저는 한 번 포트폴리오에 집어넣으면 끝이에요. 특별히 '사업 자체가 기울 것이다'라는 판단이 서지 않으면 그냥 두는 편이죠.

 

생각으로 주고받은 내면의 대화와 조그맣지만 확실한 실천들

 

"만일 앞으로 경제 대위기가 올 것 같다면, 또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불확실한 장래를 미리 대비하기 위해서 나는 무엇을 해야 하지?"

 

"음, 그럼 달러를 준비해야지? 그리고 달러 나무(미국 주식)를 사야지? 황금도 조금씩 사놓아야지? 그리고 확률은 아주 낮겠지만 만일의 경우 농경사회를 대비해 직접 쌀과 부식을 생산할 논밭을 3마지기 정도만 사놓을 수 있다면 더욱 좋겠네?" 

 

"그런데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해 나갈 기업들의 지분을 인수해서 경영하려면 주식을 사야 할 텐데 어떤 주식을 사야 해?"

 

"지금 잘 나가는 빵맛(FANGMAT- '페이스북' 즉, 메타, 아마존, 엔비디아,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테슬라) 같은 빅테크 기업들과 지금은 별 볼일 없지만 10년 뒤쯤 활짝 꽃필 숨은 진주 같은 기업들을 찾아서 미리 사놓아야지!" - (N에서 엔비디아 대신 넷플릭스라고 하는 분들도 있으신데, 저는 개인적으로 엔비디아가 수백 배는 낫다고 봅니다.)

 

"어떻게?"

 

"공부해야지. e-book도 있고 블로그도 있고, 유튜브도 있고 신문도 있고..."

 

이때부터 저는 유튜브의 명사 강의나 책, 신문 같은 것을 닥치는 대로 공부하면서 동시에 미국 주식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그들 중 일부를 경제적 능력 범위 안에서 조금씩 소수점으로 끌어 모으고 있어요. 

 

이것을 누구한테 설명해도 들으려고 하지도 않아요.

 

"에잇, 골치 아픈 얘기하지 말고 가벼운 얘기 해요!" "달러나 미국 주식 같은 것은 돈 있는 사람들만 하는 거죠!" "난 주식이 도박이라 배워서 절대 주식은 안 해. 당신이나 열심히 하셔!"

 

'헐, 이 분은 경제의 ㄱ 자도 모르는구나!'

 

그러면서 입을 다물고 말죠. 아무리 좋은 지식이라고 하더라도 상대 편에서 들으려고 하지 않을 때는 답이 없거든요.

 

아이코, 이런! 이 없는 사람이 더욱더 열심히 달러와 미국 주식을 모아야죠! 불확실한 미래에 뭘 믿고 살아가시려는지 참!

 

그래도 저는 이분들을 이해해요. 그도 그럴 것이 적어도 3년 10개월 동안 수천 시간~ 1만 여시 간 이상 공부한 것인데 그 벽을 하루아침에 깨고 그냥 받아들인다는 건 상상을 초월하는 사건일 수도 있을 테니까요.

 

그러니까 사람들은 보고 아는 만큼만, 경험하는 것만큼만 그만큼만 받아들이고 받아들인 것만큼만 보고 생각하며 행동한다는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었어요. 

 

얼마 전까지 저도 '가상자산'을 쓸데없는 짓이라며 접근 금지했던 적이 있었거든요? 공부해 봤더니 그게 아니더군요. 그렇다고 아직은 많은 돈을 넣어놓을 만큼 그런 존재도 아니라는 판단을 했어요. 언젠가 폭락해서 저렴하게 주워 담을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올 것 같아요. 저는 양자컴퓨터가 상용화되고 블록체인 시스템이 완전히 해킹당할 때쯤이라고 보는데, 정확히는 아무도 모르죠.

이런 충전장치도 고맙기는 하지만, 외장 보조배터리와 함께라면 더욱 좋겠죠.

 

우리는 거의 모두 자신이 절박하지 않으면 타인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는다는 약점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게 지금까지는 그런대로 통했다고 생각합니다. 즉, 시대 흐름을 놓치고 대충 살아도 먹고사는 데는 지장이 없었다는 말씀이죠. 다시 말하면, 그렇게 무시해도 부유해지지는 못했지만 밥 먹고 사는 데는 크게 지장이 없었다는 거예요.

 

그러나, 앞으로는 지금 미리 준비해 놓지 않으면 노예보다 못한 삶을 살아가야 할지도 모릅니다. AI와 AI를 장착한 로봇에게 일자리 다 내주고 우리는 뒤치다꺼리만 할 수도 있으므로, 일한 대가로 받는 보수가 지금의 30%~50% 정도쯤이나 될까요? 그마저도 직업이 자주 바뀌니까 자주 이직해야겠죠(직업의 수명이 아주 짧아질 거예요. 따라서, 새로운 직업이 생겨나고 사멸하는 속도가 지금보다 엄청나게 빨라질 겁니다). 

 

외장 보조배터리 얘기는 어디 가고 엉뚱한 사설이 너무 길군?

 

"어허, 이 사람 글의 요지가 뭐야? 지금 외장 보조배터리 얘기해야 할 텐데 왜 이렇게 사설이 긴 거야?"

 

네, 먼저 이것을 알아야 10년 뒤, 20년 뒤를 준비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니며 열심히 공부할 테고 그렇게 열공하다 보면 내장 배터리가 쉽게 다 닳아 버릴 텐데, 그때 외장 보조배터리로 파워를 채워주면 끊김 없이 미래 공부를 이어나갈 수 있겠기에 미리 밑밥을 깔다가 이런 오해를 받게 됐네요!

 

즉, '스마트폰을 늘 가지고 다니며 열심히 경제공부를 해야 할 만큼 절박한가요?'와 '외장 보조배터리까지 써 가며 공부할만한 이유가 있나요?'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내놓기 전에 기초 다지기 작업을 한 거라고 보시면 돼요! 필요성과 절박감을 느껴야 귀를 기울일 가능성이 높아지거든요?

 

영어, 중국어, 일본어라면 거의 다 통하겠죠?

 

유튜브나 신문, 책 등에서 그냥 막 떠 먹여주는 지식을 경청하고 탐독하고 난 후, 여러분들이 그것을 나름대로 통합하여 미래 트렌드를 예측하고 미리 그것을 조금씩 준비해 나가야 해요. 그러자면 공부가 필요한데 스마트폰으로 공부하자니 내장 배터리만으로는 부족하여 외장 보조배터리가 따로 필요하다는 거죠.

 

앞으로 나는 뭐하지? - 미래 트렌드를 읽고 거기에 따라 미리 준비하세요!
그러려면 스마트폰을 넉넉하게 돌릴 수 있는 외장 보조배터리가 절실하게 필요하죠.
&외장 보조배터리 사용은 이렇게!

 

《가상 질문자와의 대화》

"지금 대기업에 입사하는 게 중요한가요?"

"네, 뭐 중요하긴 하죠. 미래를 준비할 좀 더 큰 기회를 얻었다(타인에 비해 단위 시간당 재화를 더 많이 벌어들인다)는 점에서죠. 하지만, 아르바이트생이라도 기죽지 마세요. 여러분들도 돈을 벌어 세계 최고의 기업들을 미리 사들일 수 있고 10년 뒤 빛을 발할 아주 조그만 기업들을 새싹부터 야금야금 모아 갈 수 있으니까요."

"지금 좋은 대학교와 학과에 들어가는 것이 정말 중요한가요?"

"저는 그렇게는 보지 않아요. 현재 그런 것보다 훨씬 중요한 게 있다는 말씀이죠. 사실 좋은 대학교 꼬리표는 처음 몇 년 동안은 중요하고 또 필요하겠죠.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 스펙은 빛을 잃다가 더 많은 세월이 흐르면 어디론가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그럼, 직업은 어떤 걸 선택해야 할까요? 그리고 그 전망은?"

"그냥 하고 싶은 일을 하시되, 꼭 미래 트렌드 공부를 치열하게 하고 난 후 선택하기를 바라요. 이제부터는 현재 직업들이 많이 사라질 것이고 새로운 직업들이 수없이 생겨날 거니까 그걸 위해 미리 공부하고 준비하세요. 이제 평생직업 개념은 아예 쓰레기통에 버리는 게 좋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무엇을 할지 고민하며 공부하며 이직을 준비해야 합니다."

"또, 앞으로의 직업은 회사에 소속되기보다 1인 크리에이터 쪽이 강세를 띠는 쪽으로 흘러갈 겁니다. 지금 1인 크리에이터로서 대표적인 직업은 유튜버죠. 앞으로는 'NFT크리에이터', '디지털 트윈 디자이너'라는 직업도 상당한 무게를 차지할 걸요?"

 

미래 수업과 경제지식 그리고 거기에 맞는 미국 주식 고르기는 10여 개 유튜버만 구독하며 열심히 팔로우하면 거의 모두 알 수 있어요. 그 지식을 여러분의 머릿속에 넣고 관련 도서를 읽은 후, 이들을 종합 분석해서 조금씩 실천해 나가면 그만이죠. 관련 도서를 읽는 이유는 유튜브 내용을 보다 자세하게 구체적으로 알기 위함이죠. 

 

그러기 위해서는 뭐가 필요하다? "네, 스마트폰과 내장 배터리를 보조해 줄 수 있는 외장 보조배터리죠."

 

어제 서울에 친지 결혼식이 있어 갔다 왔는데요, 제 폰은 4년이 넘어 낡기도 했지만 앱을 수없이 많이 다운로드하여 놓는 바람에 내장 배터리가 금방 닳아 버려요. 그래서 만일 외장 보조배터리를 가지고 다니지 않으면 약간의 시간만 흘러도 전원이 아웃되어 스마트폰을 못 쓰게 되죠. 그럼, 사진에서처럼 돈과 시간을 지불하고 급속 충전을 해야죠? 그렇다고 그게 오래갈까요?

 

그 대안으로 보조배터리를 빌릴 수도 있지만 신경 쓰이잖아요? 돈도 돈이지만 되갖다 놓아야 하는 불편함이 그보다 훨씬 더 클 뿐만 아니라 혹시 잃어버린다면 배상해야 하는 등, 인간의 일에는 예측하지 못하는 사건들이 종종 일어나지 않나요? 어쩔 수 없이 빌리기는 해야겠지만, 위험성과 불편함 등을 떠안아야 한다는 것은 여러모로 매우 안 좋은 선택이죠.

 

그래서, 외장 보조배터리를 채택하라고 권유해 드리고 싶군요. 제가 쓰는 것은 어느 회사 제품 인지도 잘 모르겠어요. 

 

이런 충전기기의 도움을 받는 것보다 외장 보조배터리 어떠세요?

 

ANKER(앤커)라고 쓰여 있고 얇아요. 충전시간이 아주 많이 걸려요. 이게 단점이라고요? 아뇨. 충전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것은 완충되면 그만큼 더욱 오래 쓴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죠. 외부로 가기 하루 전쯤에 미리 완벽하게 충전해 놓으세요.  물론, 스마트폰도 확실히 충전해서 들고 가야죠. 만일, 숙박을 하게 되면 숙소에 들어가자마자 외장 보조배터리부터 충전해 주세요.

 

저는 외장 보조배터리와 스마트폰을 연결시키는 선을 길게 해서 배터리는 주머니 속에 넣고 다니면서 긴 줄로 연결된 상태에서 스마트폰을 써요. 이건 정말 좋은 방법 같아요. 테슬라에서 무선 외장 보조배터리도 예쁘게 나왔던데 한 번 사볼까요?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것은 과거에도 필요했죠. 하지만, 과거에는 따로 준비하지 않았던 저 같은 사람도 이렇게 먹고살고 있는데 앞으로는 그것이 점점 불가능해질 것이라는 예상이 마음을 어둡게 하는군요.

 

여기까지 읽어 주신 독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만 글을 맺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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