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산가, '토종 유황밭마늘'에 대해 알아 볼까요?
몇년 전, 아니 그보다 좀 더 오래 됐을까요? 구운 마늘이 몸에 좋다고 하여 너도 나도 마늘을 사서 전자레인지에 구워 먹던 기억이 생생하군요.
토종유황밭마늘은 유황을 뿌린 밭에서 재배한 것인데 일반 마늘보다도 약성이 더욱 강하다고 합니다.
또한, 이것을 구워서 그냥 먹지 않고 죽염에 찍어 먹으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고 하는군요. 실은, 저도 아직 이것을 먹어보진 못했어요. 그냥 밭마늘은 전자레인지에 구워 먹어 본 적이 있는데 유황밭마늘은 아직이에요.
아무튼, 오늘은 홍화씨와 죽염을 먹고(사실 죽염은 꾸준히 먹지는 않았어요) 인연을 맺은 인산가에서 도착한 2019년 6월호 '인산의학' 월간지에 실린 '토종유황밭마늘' 기사와 '예약판매 홍보' 페이지가 있어 이를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원래, 이 블로그에서는 특정회사의 상품을 일체 포스팅하지 않았으나, (얼마 전부터 정책을 바꾸어) 건강에 좋은 것이라면 회사 불문하고 그 제품들에 대해 포스팅하여 독자분들에게 선택의 기회를 드리기로 하였죠.
블로그한지 얼마되지 않아 글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어떤 회사의 제품을 소개함으로써 얻는 이득은 무엇일까요? 이 블로그를 방문해서 글을 읽는 분들에게 좋은 제품을 소개해 드려서 건강증진을 위한 선택의 폭을 높여 드리려고 하는 목적 외에 또 뭔가 있을 수 있을까요?
월간 『인산의학』지 2019년 6월호에서는 26쪽에서 29쪽에 이르기까지 유황밭마늘을 구워 죽염에 찍어 먹고 건강이 회복된 분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군요.
거기에 보면 극적인 기사도 나와요(폐암4기 회복사례). 그런 것까지는 여기에 소개하지 않겠습니다.
사실, 누군가가 어떤 식품으로 효과를 봤다고 하면 모두 그 쪽으로 우루루 몰리곤 하는데 자신에게 맞는 식품이 있고 안 맞는 식품이 있기 마련이죠. 이것을 가리켜 갑약을독이라고 해요.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기 때문에 체질에 따라 좋은 것과 안 좋은 것이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기본 지식이 아닐런지요? 평상시 그걸 다 따져서 먹을 수 없기에 모든 식품을 골고루 조금씩 먹는 게 제일 좋다고 해요.
마늘이란 일반적으로 인정하는 슈퍼푸드인만큼 평소 건강할 때부터 조금씩 꾸준히 구워 먹으면(구우면 유황성분이 5배까지 많아진다고 함) 분명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좋을 것으로 보여요. 그러나 누구에게나 좋은 식품이라고 하더라도 과유불급의 원칙을 지켜서 조금씩 꾸준히 드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참고자료 : 『인산의학』, 2019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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