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상식

내가 먹는 영양제/시리즈 1 - 비타민 C, 비타민 D, 비타민 K2 복용 목적

by 헬쓰라이프 2022. 1. 7.

여러분이 40대 이상이시라면 다음 영양제들의

복용을 진지하게 고려해 보셔야 할 듯합니다!

 

 

다음 내용을 잘 읽으시면 건강 장수의 비밀을 캐낼 수 있습니다.

황금보다 수억 배는 중요하죠!

부디 비밀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시리즈 1 - 비타민 C, 비타민 D, 비타민 K2 복용 목적

(발행 예정)시리즈 2 - 오메가 3, 눈영양제(루테인, 지아잔틴, 아스타잔틴 함유), 낫또, 강황 복용 목적

 

다음에 열거하는 것들은 제가 약 3년 9개월 동안 정말 열심히 연구한 결과, 반드시 먹어야 할 영양제로 판단을 내린 것들입니다. 그 가운데에는 식품이 더러 포함되어 있기도 합니다. 아직 영양제나 건강식품을 거의 완벽하게 이해한 것은 아니지만 최선을 다해 습득한 지식에 경험이나 주변의 사례들을 참고하여 소개해 드리는 것이니만큼 여러분 중 해당되시는 분들은 복용을 진지하게 고려해 보셔야 할 듯합니다.

 

오늘 시리즈 -1 에서는 「나는 왜 비타민 C, D, K2를 복용하는가?」라는 물음에 답하는 방식으로 그 복용 목적을 밝히려고 합니다. 다음 시리즈-2에서도 역시 「나는 왜 오메가 3, 눈영양제(루테인, 지아잔틴, 아스타잔틴 함유), 낫또, 강황을 복용하는가?」라는 물음에 답하는 방식으로 그 복용 목적을 밝히고자 합니다.

 

현재 복용하는 영양제 - 비타민 C, 비타민 D, 그리고 비타민 K2(혹은 낫또)

 

비타민 C 하루 6,000mg 복용(아침, 점심, 저녁 식후 각각 2,000mg)

 

▲ 비타민 C 메가도스(대용량) 복용 목적

 

A. 혈관의 젊음을 위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이왕재 명예 교수님의 경험과 주변 다수의 경험에 따르면 메가도스(대용량)로 비타민 C를 꾸준히 복용했을 경우 혈관을 깨끗하게 유지해 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교수님은 65세였지만 20대 청년의 혈관(내피 상태가 양호하고 탄력성이 있음)을 유지하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저의 동생도 하루 6,000mg의 비타민 C를 복용하다가 손목 결종이 어느덧 사라졌어요. 결종은 기름 주머니라고도 불리는데 손목 같은데 불룩 튀어나와 미관상 정말 안 좋죠. 이걸 고치려고 비타민 C를 먹은 게 아니라 다른 이유(항산화 효과 기대)로 한 끼에 두 알씩 하루 여섯 알의 비타민 C를 복용해 왔는데 약 5개월 정도 경과 시점에 우연히 봤더니 자신도 모르게 손목의 (불룩 튀어나왔던) 기름덩어리가 없어졌다고 합니다. 동생이므로 저도 이것을 보고 그 사실을 확인하였답니다. 이처럼 비타민 C 메가도스 요법이 손목 같은데 불룩 튀어나와 미관이나 건강상 안 좋은 물혹, 혹은 기름덩어리를 감쪽같이 없애주는 효과를 발휘하였습니다.

 

B. 당뇨, 고혈압을 다스리기 위해

 

역시 이왕재 교수님의 사모님(본태성 고혈압)과 주변 분들의 사례에서 비타민 C 메가도스 요법은 고혈압으로 인한 혈관파괴를 잠재우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여기에 당뇨 수치까지 다스리는지 확인하기 위해 저의 동생은 계속 비타민 C 메가도스 요법을 실시하고 있습니다(동생의 당화혈색소는 6.5로 당뇨인).

 

저는 고려은단 비타민 C를 먹는데 다른 제약사의 비타민 C도 다 좋아요.

 

C. 기타 항산화제와 항산화 비타민의 독성을 방지하기 위해  

 

(매우 중요!) 다른 비타민제나 영양제를 단독으로 복용하기 전에 비타민 C를 먼저 충분히 복용(메가도스 : 적어도 하루 6,000mg 복용)해야 기타 비타민제나 영양제의 독성이 없어진다고 합니다.

 

'코펜하겐 쇼크'라 불리는 연구에서 코펜하겐 대학교 연구팀은 (항산화 비타민인) 비타민 A, 비타민 E, 비타민 C 및 베타카로틴 등을 단독으로 복용했을 때 비타민 C를 제외한 모든 항산화 영양제는 건강에 도움을 주기는커녕 오히려 사망률을 높인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합니다. 또한, 이들을 모두 함께 복용해도 마찬가지로 사망률이 올라간다는 것을 밝혀 냈다고 합니다. 이때 사용한 비타민 C의 양은 100mg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그 연구진은 비타민 복용을 멈추고 음식에서 필요한 비타민을 섭취하도록 조언했다는군요. 그런데, 그 이후 사람들은 이 연구결과를 보고 합성 비타민제 복용을 멈추고 천연비타민제를 먹는 등 부산을 떨어 왔다고 합니다. 

 

이왕재 교수님은 이것을 해석함에 있어, "비타민 A, 비타민 E(≒토코페롤), 베타카로틴 등의 항산화제는 단독 복용 시 활성산소를 없앤 뒤, 알 수 없는 독성을 나타냄으로써 결과적으로 사망률을 높이는 것이 맞는다(이들이 왜 활성산소를 제거한 뒤 독성을 띠며 인체를 공격하는지는 아직 모른다고 함)"고 합니다. 그러나 비타민 C는 단독으로 복용해도 사망률을 높이지 않음은 물론, 만일 비타민 C를 체내에 충분히 도포하면(비타민 C 메가도스 요법을 실천하면) 다른 모든 영양제 단독 복용 시 나타나는 독성을 모두 제거함은 물론 한발 더 나아가 영양제 간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비타민 C의 활성산소에 대한 강력한 환원 작용 때문인데 이런 까닭으로 기타 항산화 비타민을 단독으로 복용하지 말고 비타민 C를 충분히 복용하면서 기타 비타민을 복용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요컨대, 비타민 C를 제외한 항산화 비타민 및 항산화 영양제 섭취 시 다량의 비타민 C를 반드시 함께 복용하여야 한다는 주장이 아주 큰 설득력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비타민 C 복용 필요성'에 대해서는 아래 댓글에 링크주소를 하나 남겨 드리겠습니다. 아마, 이 글과는 약간 다른 면의 인사이트를 제공해 줄 것으로 생각합니다.

 

D. 운동 시 활성산소의 피해(세포 파괴)를 방지하기 위해 

 

운동을 할 때는 활성산소가 매우 많이 생성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동물들은 운동을 할 때 체내에서 비타민 C를 더욱 많이 생합성한다고 합니다. 이왕재 교수님에 따르면, 이는 운동 시 더욱 많이 발생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고자 하는 신의 섭리로 보인다고 합니다.

 

인간도 원래 비타민 C를 체내 생합성하였다고 하는데 어느 시점에선가 유인원과 함께 이 능력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이것은 과학적으로 밝혀진 사실인데 특정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일어나서 비타민 C를 생합성하는데 필요한 효소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하는군요. 왜 유독 인간과 유인원, 그리고 기니피그에서만 비타민 C 체내 생합성 능력이 사라졌을까요? 그것도 특정 유전자 돌연변이로 말이죠.

 

따라서, 운동을 하실 때는 비타민 C를 다량으로 복용(메가도스 요법으로 복용)하고 약 2~3시간 흐른 후 운동하라고 권장합니다.

 

E. 안티에이징(항노화)을 위해 

 

인간이 늙지 않을 수는 없죠. 그러나 그 속도를 지연시킬 수는 있습니다. 바로 세포를 파괴하는 활성산소를 그때그때 열심히 제거하면 됩니다. 비타민 C 메가도스는 이를 가능케 해 줄 것입니다.

 

F. (주인공은 맨 나중에) 면역력 증진을 위해

더보기

이것은 이왕재 교수님의 생쥐 실험에서 극명하게 드러났습니다.

 

① 비타민 C 생합성 능력이 있는 생쥐 그룹 ② 유전자 조작으로 비타민 C 생합성 능력을 제거하였지만 물에 다량의 비타민 C를 타서 공급한 생쥐 그룹 ③ (유전자 조작으로) 비타민 C 생합성 능력을 제거하고 동시에 비타민 C를 공급하지 않은 생쥐 그룹에게 각각 홍콩독감균을 감염시킨 실험이었죠.

 

그 결과 ③ 체내 비타민 C 생합성 능력이 제거된 채 비타민 C를 공급받지 못한 생쥐 그룹은 5일이 지나면서 70% 이상이나 죽었지만 ① 그룹처럼 비타민 C를 체내 생합성하거나 ② 그룹처럼 (비타민 C 체내 생합성은 못하지만) 외부에서 비타민 C를 다량으로 공급받은 생쥐들은 그대로 팔팔하게 살아남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③ 그룹을 해부해 봤더니 폐에 수많은 홍콩독감균이 달라붙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비타민 C 생합성 능력을 제거당한 채 외부로부터 물에 탄 비타민 C를 다량으로 공급받거나 원래부터 비타민 C를 생합성할 수 있는 생쥐들은 목과 식도에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물질이 분비되어 바이러스가 그 아래로 내려가지 못하고 사멸되었지만 비타민 C 부족으로 바이러스 대항 물질이 분비되지 않았던 생쥐들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목과 기관지를 무사히 통과해 폐로 내려 감으로써 사망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도 체내 비타민 C 신진대사에 있어 생쥐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볼 때, 이 실험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교훈이 크다고 하겠습니다. 

 

어떤 사람의 면역력은 여러 가지 지표로 알아볼 수 있겠으나, 저는 개인적으로 흔한 감기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물리칠 수 있느냐로 그 사람의 면역력을 유추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 비타민 C 메가도스 요법을 실천하고부터 감기와 조금 거리가 멀어진 상태입니다. 콧물이 조금 나오려 하면 한 끼에 비타민 C를 1~2알 늘려서 먹었는데 그때마다 감기가 힘을 잃었거든요! 이것은 다량의 비타민 C 복용이 감기 바이러스를 물리치는데 결정적인 도움을 주었다는 확실한 증거가 아닐까요? 비타민 C 메가도스 요법을 오랫동안 실천해 오신 이왕재 교수님도 이 점(감기가 오려고 할 때, 비타민 C를 더 먹었더니 감기가 물러갔다는 것)을 언급하셨죠. 그러나, 이것은 개인마다 다르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비타민 C 메가도스 요법을 실천한다고 해서 (그것만 믿고) 음식을 마구 섭취하거나 운동을 게을리하는 등의 편향적인 행동을 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거 다 한꺼번에 먹는 거는 아니고 낫또를 먹으면 비타민 K2를 먹지 않아요. 그리고 마그네슘도 하루 1알 정도 먹어요. 지난 토요일날 사 온 눈 영양제도 하루 한 알 먹어요. 원래 네 알을 먹어야 한다고 되어 있더군요. 비타민 C는 하루 6,000mg(6알)을 복용하려고 노력해요(바쁘다 보면 잊어 버리고 못 지킬 때도 있습니다). 종합하면 오메가 3, 낫또, 비타민 D, 비타민 C는 매일 아침마다 챙겨 먹는 편이에요. 강황은 치매와 암 예방을 위해 요구르트에 적당량 타서 가급적 2~3일마다 한 번씩은 먹으려고 노력해요.

 

2. 비타민 D 하루 5,000 IU 복용  (비타민 D, 40 IU = 1㎍5,000 IU = 125 ㎍
현재 우리나라 일일 비타민 D 권장 섭취량인 400 IU는 너무 낮아 현실성이 없다고 알려져 있음

 

비타민 D를 하루 4,000 IU씩 6개월가량 먹고 혈액검사를 해 보았더니 혈중 비타민 D 농도가 36ng/mL로 나왔어요. 보통 의학계에서 30ng/mL이상이면 정상으로 치기는 합니다만, 비타민 D 적정 혈중농도가 50ng/mL는 되어야 한다고 여에스더 박사님 '의학채널 비 온 뒤'에서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분 자신의 혈중 비타민 D의 농도는 48ng/mL라고 합니다.

 

한편, 많은 전문가들이 혈중 비타민 D 적정농도로 40~60ng/mL 또는 30~100ng/mL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어 정확한 가이드라인이 없는 셈이죠. 다만, 과유불급의 원칙에 따라 적정 수치를 추정해 보면 50ng/mL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타민 D와 정말 무서운 각종 암과의 연관성이 매우 높을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많이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 확정된 것은 없지만 연구결과 상관관계가 아주 높다고 추정되고 있으며 아예 그렇게 단정짓는 전문가들이 많은 실정입니다.

 

따라서, 저는 하루 5,000 IU의 비타민 D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약 6달 뒤에 혈중 농도가 60ng/mL정도되면 일일 복용량을 조금 낮추려고 합니다.

 

▲ 비타민 D 복용 이유

 

A. 암을 피하기 위해

 

각종 암 환자를 조사해 봤더니 모든 암 환자에서 비타민 D 혈중농도가 매우 낮았으며 특히 유방암의 경우, 비타민 D 혈중 농도가 42ng/mL이었을 때 그 발병률이 현저히 감소되었다고 합니다. 다른 암환자에서도 말할 것 없이 비타민 D 혈중 농도가 매우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합니다. 비타민 D가 암을 예방해 주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하지 않으나 거의 모든 암 환자에서 비타민 D 혈중 농도가 매우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기에 암을 피하기 위해 우리는 비타민 D가 일정 농도에 이르기까지 열심히 복용해야 하지 않을까요?

 

B. 골다공증을 예방 및 치료하기 위해

 

골다공증은 폐경 후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나는데 남성들도 안심해서는 안됩니다. 골다공증을 예방하거나 치료하기 위해 우리는 칼슘을 먹죠. 그런데 칼슘만 먹으면 혈액 속에 칼슘이 넘쳐나서 오히려 혈관 내벽의 석회화 같은 부작용을 겪을 수 있습니다(이로써 동맥혈관이 막힘). 따라서, 칼슘을 뼛속으로 많이 다져 넣어야 하겠는데요, 그 역할을 감당하는 것이 바로 비타민 D, 비타민 K2, 마그네슘으로 밝혀졌습니다. 

 

우리가 음식으로 알게 모르게 칼슘을 많이 섭취하고 있으므로 칼슘영양제는 따로 찾아드시지 않아도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요컨대, 혈중 칼슘을 뼛속으로 다져 넣기 위해서는(골다공증을 예방 및 치료하고 칼슘으로 인한 동맥경화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비타민 D, 비타민 K2, 마그네슘을 함께 드시고 운동하시기 바랍니다.

 

칼슘 영양제를 드셔도 되는데 그때 반드시 이들 세 개의 영양제를 함께 드셔야 합니다! 운동을 병행해야 함은 두 말할 필요도 없이 중요하죠.

 

비타민 K2나 낫또 둘 중 하나만 드시면 됩니다. 나또에는 혈전을 용해시키는 나또키나제가 들어 있으므로 낫또를 드시는 게 더 나아 보이기는 해요.

 

비타민 K2를 복용해야 하는 이유는 결국 골다공증 예방 및 치료를 위해, 그리고 동맥경화(혈관 내 플라크)를 예방하기 위해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비타민 K2는 MK7형이 MK4형보다 반감기가 길어 혈액 속에서 하루 종일 적정량이 유지되므로 MK7 형태로 된 것을 드시기 바랍니다. 만일, 하루 10g 이상의 낫또를 드신다면 그 안에 Mk7형 비타민 K2가 충분히 들어 있으므로 따로 비타민 K2를 드실 필요가 없습니다. 만일 따로 비타민 K2를 챙겨 드신다면 과량의 비타민 K2를 섭취하는 결과를 낳습니다. 잘 모르시겠으면 무엇이든 과도하면 아니함만 못하다는 진리를 떠 올리시면 될 듯합니다. 

 

아래 댓글의 '국산콩 나또를 복용하는 5가지 이유'에 대해 링크주소를 남겨 드릴 테니 주소를 복사하여 주소창에 붙여 넣고 찾아 참고하세요. 여기 바로 링크하면 좋은데 분문에 뭔가를 링크하는 것은  '네이버웹마스터도구' 등의 검색엔진에서 블로그 품질저하의 원인이 되더군요. 그래서 링크를 없애고 거의 모두 댓글에 링크주소를 남겨두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C. 치매, 기억력 저하 및 우울증을 예방하기 위해

 

비타민 D 수치가 낮은 사람들은 기억력 저하, 치매 그리고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매우 높다는 것이 연구결과 밝혀졌습니다.

 

기타 당뇨병을 예방하는데도 비타민 D는 매우 중요합니다.

 

'비타민 D 섭취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아래 댓글에 링크주소를 남겨 드릴 테니 찾아서 참고하세요.

 

오늘 시리즈 - 1에서는 「나는 왜 비타민 C(메가도스 복용), 비타민 D, 그리고 비타민 K2를 복용하는가?」라는 물음에 답하는 방식으로 그들 영양제 복용의 목적을 자세히 밝혔습니다.

 

앞으로 살펴볼 시리즈 - 2에서는 「나는 왜 오메가 3, 눈영양제(루테인, 지아잔틴, 아스타잔틴 함유), 낫또, 강황 등을 복용하는가?」라는 물음을 제기하고 거기에 답하는 방식으로 그들 영양제나 식품 복용의 목적을 자세히 밝히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