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비던스 프로바이오틱스 패밀리/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유익균을 증가시킨다!

장내 유익균을 높이려면 프로바이틱스를 드세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에 보면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고 설명이 되어 있을 거예요. 우리가 장에 대해 알고 있는 상식은 '1) 장에는 약 70%의 면역세포가 존재하고 있다(장은 면역의 70%를 담당한다) 2) 장에서 행복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세로토닌의 약 90%가 생성되어 뇌에 영향을 미친다.'는 정도죠. 장은 미주신경을 통해 뇌와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다고 하는데요, 심지어는 스티븐 R. 건드리박사는 장을 제2의 뇌가 아니라 제1의 뇌라고 불러야 한다고 주장할 정도로 장을 중요시하고 있어요. 

 

가족용이라 상자가 엄청 큽니다.

 

프로바이오틱스 17종과 아연을 함유하고 있어요.

 

스티븐 R. 건드리 박사는 심장전문의로서 열심히 일하던 중 의학계의 일반 상식으로 통하는 지식들 중 많은 부분이 잘 못됐음을 알게 됐다고 해요. 그는 그때부터 의과대학의 심장전문의이자 교수직을 그만두고 연구와 임상끝에 장의 건강과 장내 유익균이 건강과 장수를 결정짓는 유일한 요소라는 것을  밝혀내게 됩니다. 

 

내부의 내용물인데요, 한봉지에 10포, 총 18봉지니까 모두 180포입니다.

 

따라서, 그는 우리가 나이가 들어도 젊고 질병없이 건강하게 장수하려면 당연히 장을 튼튼하게 해야 하며(장누수같은 것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함) 장내 유익균이 좋아하는 음식들을 찾아 먹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장내 유익균이 좋아하며 유익균(유산균)을 증식시켜 주는 프로바이오틱스야 말로 우리의 건강에 매우 큰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죠.

이런 분들이 드시면 좋아요. 그런데 실은 모든 분들이 드시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건강에 중요한 프로바이오틱스를 우리가 가급적이면 하루 한 번씩 챙겨 먹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하여 오늘은 온 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는 1포 2000mg(2g)짜리 180포 대용량으로 구성되어 있는 GC녹십자웰빙의 프로비던스 프로바이오틱스 패밀리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하루 1회, 1회 1포를 물과 함께 복용합니다.

 

내용물은 다른 유산균과 비슷하여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프로바이오틱스 17종과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을 함유하고 있어요.

 

1포에 1억마리 유산균과 4.25mg의 아연이 들어 있군요.

 

건강을 위해 하루도 빼지 않고 가급적 먹어야 할 것에는 오메가3, 프로바이오틱스, 견과류(호두, 마카다미아, 피스타치오), 녹차, 비타민D, 올리브유, 아보카도 등이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