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 '카레라이스' 만들기/토마토+통마늘+파프리카+새송이버섯+강황
토마토, 통마늘, 파프리카, 강황, 꼬마 새송이버섯을 첨가하여 맛과 영양 혁신 후추는 돼지고기를 넣어 익힌 다음에~ '토마토', '꼬마 새송이 버섯'이 맛의 비결! 통마늘, 파프리카, 강황은 영양과 비주얼을 위해 추가 혁신 카레라이스 재료 : 양은 눈대중 아시죠? 여러분 '카레라이스' 자주 그리고 맛있게 만들어 드시나요? 저는 양파, 감자, 당근, 고기, 후추, 카레 등을 넣어 전통적으로 만든 카레라이스 말고 뭔가 혁신적인 게 없을까 연구하다가 꼬마 새송이버섯을 넣어 봤더니 고기보다 훨씬 쫄깃하고 맛이 좋았어요. (저는 창의적 요리법을 좋아해요. 즉, 각 레시피의 베타 버전이죠.) 거기에 삶은 토마토 1 개를 넣었더니 토마토 맛이 나서 참 좋았고요(백종원 Chef님은 토마토케첩을 써요. 이유는 묻지 말고..
2022. 3. 6.
오늘은 '잡채' 만들었던 거 가져와 봤어요!/쉬운 '잡채'만들기/'미트리스 잡채' 만들기
입에 착착 감기고 이틀 둬도 퍼지지 않는 만들기 짱 쉬운 잡채, 마구잡이 요리 한 번 보실까요? ^^ -며칠 지나니까 가물거리는데요, 기억을 더듬어 볼게요- 미트리스(meatless; 고기 없는) 잡채 만들기 고기 없는 잡채는 다음과 같이 만들어 주세요. 최대한 쉽게 합니다. 한 큰 술, 한소끔, 한 스푼 이런 말은 가급적 안 씁니다. 그런 소리를 듣는 순간 머리가 복잡해져서 요리하기가 싫거든요. ㅎㅎ 1. 재료 준비. (양은 대충) 당면, 시금치, 버섯(팽이버섯, 목이버섯, 새송이 버섯, 느타리버섯 등), 당근, 다진 마늘, 들기름(혹은 참기름), 물엿, 쪽파, 진간장, 중간 크기의 양파 깐 것 2개 저는 여기서 물엿, 목이버섯, 느타리버섯 등은 생략했습니다. 2. 뤠시피 a) 일단 물에 당면을 담가 ..
2022. 2. 23.